공장자동화1 SATISFACTORY 시작 랜선 로동을 즐기는 애인님과 Astroneer, Planet Crafter 엔딩까지 정복했다. 이제 애인님이 눈여겨봤던 Satisfactory 를 해보려고 한다. Astroneer, Planet Crafter 를 제법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기록이 없어 아쉬웠다.특히 Planet Crafter 는 위성 업데이트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.정보가 많이 부족해 열심히 삽질하며 즐겁게 게임을 했다. 정보성 기록을 많이 남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. 아쉽다. 원래 삽질하는 게임, 개고생하는 여행이 기억에 남지 않나. 그래서 Satisfactory 는 기록을 남겨보겠다. Satisfactory 는 기본 가격이 4만원이 넘어서 여름 할인하면 그때 구매해서 하자고 했는데 장바구니에 넣은 다음날 배포사(아마도) 할인.. 2025. 6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