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개추움1 2022-12-21 보홀 다이빙 투어 8일차. 나의 첫 다이빙 20년 08월 13일. 코시국에 다이빙을 시작했다. 다이빙 보릿고개때 시작했단 말이다. 심할 땐 다이빙 풀장 자체가 문을 닫았다. 갈 곳 잃은 다이버들. 락스물 대신 계곡, 동해, 제주 바다에 살았고 그게 아니면 알코올에 다이빙했따. 바다도 날씨가 도와줘야 간다 ㅜㅜ 첫 바다 못가고 백담계곡에서 다이빙.. 그런 우리에게 해외 다이빙의 기회가 왔고 ㅋㅋㅋㅋㅋ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 ㅋㅋㅋ 바로 신청!!@!@!@!! 그렇게 오게 된 첫 해외 다이빙 .. 다이빙도 하고 관광도 하고. 좋은 타이밍, 좋은 사람들, 좋은 곳에 함께있어서 넘 행복한 기억이었다. 근데 이제 그만 덥고싶다.. 아미한에서 돈주고 사먹는 조식말고 다른데서 사먹자! 해서 나왔건만 시간은 한 8시였는데 연 곳이 별로 없었다. 지.. 2023. 1. 27. 이전 1 다음